타자를 빨리 쳐도 틀리면 소용없습니다.
| 틀리기 쉬움 | 정답 | 외우는 법 |
|---|---|---|
| 하던지 / 하던지 | 하던지 | "~든지"는 선택. "할지 말지"로 바꿔보면 구분됨 |
| 왠지 / 웬지 | 왠지 | "왜인지"의 준말은 왠지. 웬은 "웬일"처럼 첫머리에만 |
| 배게 / 베개 | 베개 | 머리를 "벤다"? 아니다. 베개가 맞음 |
| 설겆이 / 설거지 | 설거지 | 눈치가 아니라 눈치. 설거지도 거지 |
| 금새 / 금세 | 금세 | "금시에"가 줄어든 말 |
| 몇일 / 며칠 | 며칠 | 어원이 "몇 일"이지만 표기는 며칠로 굳음 |
| 오랫동안 / 오랫동안 | 오랫동안 | "오래"가 줄어든 "오랫" + 동안 |
| 안절부절 / 안절부절못하다 | 안절부절못하다 | "못하다"가 붙어야 완전한 말 |
맞춤법은 규칙보다 노출입니다. 타자 연습의 속담·사무용 지문을 치다 보면 손이 맞는 표기를 외웁니다. 그래도 헷갈리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최종 기준으로 삼으세요.
"~할지 말지"로 바꿔 자연스러우면 든지, 과거 회상이면 던지입니다. "먹던지 말던지" vs "먹었던 빵".
시험(공무원·교원 등)에서는 감점 요소입니다. 평소 붙여 쓰는 습관을 고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