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귄 날을 1일로 세서 100번째 날을 찾습니다.
우리나라 기념일 세기는 시작한 날을 1일로 봅니다. 사귄 날에 99일을 더한 날이 100일입니다. 달력이 자동으로 넘어가니 윤년·말일은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. 기념일 계산기에 기준일과 100·200·1000을 넣어보세요.
100일은 첫 분기점, 200일은 반년 언저리, 300일·1주년이 다음 고비입니다. 1000일은 약 2년 9개월이라 잊기 쉬우니 미리 계산해 두면 이벤트가 됩니다. 결혼·입사·개업 기념일도 같은 방식으로 셉니다.
첫째, 거창한 선물보다 "100일 편지 + 평소 가던 식당" 조합이 실패가 적습니다. 둘째, 사진은 날짜가 박히는 앱으로 남기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. 셋째, 상대 기념일(생일·승진)과 겹치면 기념일을 하루 옮기는 융통성도 필요합니다.
관행상 1일로 셉니다. 사귄 날 + 99일이 100일입니다.
약 2년 8~9개월입니다. 윤년 포함 여부에 따라 하루 차이 날 수 있습니다.